나혼자 산다 이사배 홍현희 넉살 블랭 기부 얼마?

■ 나 혼자 산다 조지나 플리 마켓 

 

박나래 플리 마켓에 이사배와 홍현희가 찾아왔습니다. 

홍현희는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계속 신으며 명품 구두를 탐냈어요. 

이사배에게 어울리는 구두 핏에 아쉬워했어요. 

 

 

홍현희가 박나래 기운이 담긴 속옷을 받고 싶다고 했어요. 

 

미국산 빅사이즈 박나래 팬티에 기운을 받게 한번 입어달라고 하자 박나래는 그 언니는 어떤 샤머니즘을 믿는지 모르겠는데 매번 그런다고 했어요. 

홍현희는 어디가서 연예인이라고 하면 안 되겠다고 했어요. 

 

 

산타모자부터 각종 포인트 의상까지 소화하는 이사배에 감탄했어요. 

 

산다라 컬렉션을 본 홍현희와 이사배는 각종 물품을 구입하고 계좌 이체했어요. 

 

 

학교 친구들인 벅지 시스터즈가 조지나 플리 마켓에 왔고 후한 가격으로 물품을 팔았어요. 

산다라 박 컬렉션에 산다라 박 님은 날씬하신 가보다 우리 아들 사이즈라고 했어요. 

 

 

넉살과 블랭 래퍼가 찾아와 바로 산다라 컬렉션으로 데려갔어요. 

 

벽걸이 TV에 관심을 보이더니 넉살은 레이저, 재킷 30만 원을 현찰로 기부했고 조지나는 총 235만 원이었고 박나래 컬렉션만 128만 원이었습니다. 

 

 

 

나혼자 산다 이시언 이동진 펜싱 김지연

 

나혼자 산다 산다라박 박나래 임수향 플리마켓 브랜드

 

플리마켓을 처음 해봤는데 좋은 기운도 많이 받고 행복해졌고 받은 행복을 더 돌려 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 제가 돈을 더 보태서 기부하겠다고 했어요.  박나래의 플리마켓 기부금은 한 소아병동에 전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