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민아 기상캐스터 워크맨 코커 수입 근황

■ 라디오스타 김민아 

 

김민아는 유튜브' 워크'맨에 출연 중으로 1회에서 930만 조회수를 찍었다고 했어요. 

 

트로트 아무 노래 챌린지 개인기를 보였고 양동근에게 랩을 배워보고 싶다고 했어요.  

트로트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한 소절 하더니 최근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아무 노래 챌린지'를 했어요. 

 

큰 기획사에서 러브콜이 왔다고 하고 최근 스포츠 선수 인터뷰 중 37.8도 미열로 바로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근황을 전했어요.   

 

김민아 기획사는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내가 만약 확진자라면 슈퍼전파자가 되겠다 생각해 동선이 낱낱이 밝혀지기에 2주간 내 행적이 공개되겠구나 약간 걱정했다고 합니다. 

 

 

김민아 별명은 코커, 민아치, 민 아가리, 민아 색기가 있는데 코커는 코가 커서 생긴 별명이고 민 아가리는 말을 잘해서 민 아치는 불량스러운 모습 민아 색기는 은근한 매력이 있어서라고 했어요. 

 

저세상 일기예보에 대해 편한 표현을 사용해 유튜브 일기예보를 올렸고 큰 인기를 얻었어요.  

 

 

과거 아나운서 준비할 때 30번 넘게 탈락했고 내가 못난 게 아니라 가장 적합한 한 사람이 있었던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5년 동안 새벽 출근 중 한 번도 쉬지 않았다면서 친구가 딱 둘 남았고 못 본지 2년이 넘었다고 했어요.  

3년 차 되니까 방송국에서 한 번 쉬라고 말씀하시는데 프리랜서라 쉬게 되면 나를 대체할 사람이 오는 것은 아닌지 불안하다고 했어요. 

 

JTBC의 유일한 기상캐스터로 5년 동안 개근 중입니다. 

 

김민아가 롤모델은 안영미입니다. 

개그에 욕심이 많아 해당 프로그램 섭외에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했어요. 
 

라스 출연 제안에 거절했지만 제작진의 끝없는 부탁에 감동을 받아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하며 MC들이 많다 보니 부담스러웠다고 했어요.

 

한 달 수입은 출연료가 두 배 늘었다기보다는 일을 많이 하게 됐다고 했어요. 

 

 

고등학교를 자퇴한 사연에 대해 고등학교가 뺑뺑이였는데 살고 있는 구가 아닌 한참 멀리 있는 구에 있는 고등학교로 배정되어 거기에 올라가려면 언덕 위에서 한참 올라가는 유명한 학교라 오고 가고 1시간 반이고 야간 자율학습을 집에 오면 1시 넘어 집에 오고 아침에 또 일찍 새벽 6시 30분에 집에서 나오는 게 힘들었다고 합니다.  

 

김민아 프로필 학력 LCK 미열 자가격리

김민아 기상캐스터 프로필 나이 워크맨

 

1년 먼저 졸업하겠다고 교직에 계신 부모님을 설득했고 국내 굴지 항공사에서도 6개월 간 승무원 생활을 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