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구구단 세정 집 통장 평상

■ 나 혼자 산다 세정

 

 

구구단 멤버 세정이 출연했어요.

 

3개월 차 초보 자취러로 병원을 떠올리게 하는 침대에서 기상했했어요. 

 

베드 테이블이 눈에 띄네요. 

원룸, 원거실을 사실 원했었는데 자금에 맞추니까 사이즈가 생각보다 안 나와 30~40군데 돌아다니다가 이곳으로 왔다고 합니다.  세정 집에는 옷장, 냉장고도 옵션으로 있었어요. 

 

캔들워머로 화장실 불을 킨 이유는 화장실 불이 나갔는데 고치질 못했다고 해요.  

 

 

흰 잠옷을 입고 개밥을 챙겼고 옆집으로 가더니 자연스럽게 비밀번호를 누른 이유는 매니저 언니가 바로 옆집에 산다네요.  매니저 강아지 제리와 레옹이 세정 집에 들어갔어요.  

아침식사는 누룽지로 해결하고 TV를 보면서 식사를 했어요. 

 

쇼파에서 딸기를 먹으려던 세정은 반려견이 소파에  똥을 싸 당황했고 똥을 치우고 반려견 옷까지 세탁하고 외출했어요. 

 

미스터 트롯 광팬이라네요.

 

 

메이크업을 하다 가스레인지 불로 뷰러를 지지기도 하고 전구를 들고 은행에 갔어요. 통장이 9개를 만든 이유는 합리적인 소비를 하기 위해서라고 했어요.  일상 카드, 저축통장, 부모님 통장 2개, 세금 통장, 적금은 2개, 예금 1개로 자신이 쓸 돈을 비율에 나눠 다이어리에 적어놓는다고 했어요.  

 

 

시골 살 때 마당에 평상이 있어서 여름에 수박을 쪼개 먹고 한 기억이 너무 좋아서 평상을 주문해 테라스에 놓기도 했어요. 

 

집으로 도착해 화장실 전등을 바꾸고 방충망을 고쳤어요

저녁 식사로 오징어 버터구이, 수제 딸기주스를 가지고 평상에서 먹으려 했으나 엎었고 청소를 해야 했어요.  

 

 

나혼자 산다 산다라박 박나래 임수향 플리마켓 브랜드

 

세정은 맥주와 라면 과자를 먹어야 했고 여름에 멤버들 초대해서 평상에서 고기 구워 먹고 과일도 썰어먹는 게 꿈이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