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유영 조원상 슈가맨 버스안에서 근황

자자 유영 조원상 슈가맨 버스안에서 근황

■ 슈가맨 자자

 

유재석 팀 슈가맨과 슈가 송은 자자 버스 안에서 입니다.

 

자자 유영과 조원상이 등장했고 버스 안에서도 100불을 기록했습니다. 

23년 만에 무대이고 23년 만에 맞춰봤다고 해요.  

자자는 남녀 각 2명 4인조로 유영은 막내 정미는 연락이 안 되는 것 같고 용주는 수영 코치를 하고 있는데 도쿄 올림픽 준비로 부담스러워했다고 합니다. 

 

사실 4인조라고 해도 누나 혼자인 줄 아는 사람도 많다고 했어요.  

시즌 1, 2 연락이 왔는데 누나가 안 나가면 의미가 없다고 했어요.

 

 

유영은 무대에 서는 일이 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지 오래이고 작가님이 꽃다발을 선물로 주시면서 카드에 아니야 난 괜찮아 출연 부담 갖지 마라고 적어주어 출연을 결정하고 연습을 매일 했고 어젯밤 9시까지 연습했다고 합니다. 

 

사라진 이유는 연예계가 힘들게 하는 부분들이 많았고 애들 대표로 싸워야 하는 부분이 버거웠고 하고 싶지 않아 미련 없이 위약금 지불하고 먼저 나오게 되었다네요. 조원상은 누나 나가고 2집 때는 누나 목소리에 여자 2명을 대신 세워서 오래 못 갔다고 해요.   

 

현재 조원상은 뷰티 사업가이고 유영은 K-POP 학과 교수님이라고 하네요. 

 

조원상은 과거 전국 댄스 대회에서 우승을 했고 조원상은 개리와 팀으로 출전하기도 했다네요.

 

 

왔어는 유영 제자들과 함께 꾸며졌고 유영은 최근 활동 제의가 빗발쳐 조원상에게 자자로 재활동 하자고 제안했고 조원상은 흔쾌히 받아 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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