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 공부가 머니 부인 아내 쌍둥이 아들 딸
- TV리뷰
- 2020. 2. 28. 22:49
■ 공부가 머니 윤일상
윤일상은 아내와 방송은 거의 안 하는 편이라 긴장이 되고 함께 방송에서 나오는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했어요.
윤일상, 박지현 부부가 쌍둥이 아이가 출연했습니다.
윤일상 아내 박지현은 한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는 경우 아이에 맞춰서 입학 준비를 하면 되는데 성향이 다른 두 아이를 동시에 준비해야 해 걱정이라고 했어요.
윤일상은 아이가 상처 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칭찬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든 게 다 너무 궁금하다고 했어요.
선율은 멜로디, 시율은 가사를 뜻한다고 해요. 작곡가와 작사가로 키우려는 건 아니고 그것은 재능이 있어야 시키는 것이라고 했어요.
쌍둥이 남매의 성교육에 대해 어떻게 씻겨야 하는지가 고민이라고 했어요. 작년까진 함께 목욕을 시켰는데 7살이 되니까 서로의 몸이 다른 것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진 다고 했고 호기심을 방치하면 안 되고 성교육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알려줘야겠다 싶었고 그때부터 목욕도 따로 시키고 있다고 했어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성에 관심이 많고 허락을 구하고 스킨십을 하라고 지도하는 게 좋다고 했어요.
피아노 연주를 듣고 잠이 깬 선율, 시율 남매는 모닝 운동을 했고 아빠는 새로운 곡을 들려주었어요.
아이들이 새로 듣는 음악이 많고, 아직 어리니까 좋은 건 좋다고 하고 별로인 곡은 신경도 안 쓴다며 아이들 반응을 보면서 나도 감을 잡을 때가 있고 애들이 좋아하는 노래는 대부분이 좋아하고 취미로라도 음악을 잘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선율이는 자유로운 영혼이고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해야 하는 즉흥적인 성격이고 시윤이는 모범생 스타일로 정해진 거, 규칙에 맞게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잘 따라가는 성격이라고 했어요.
심리 검사 결과 선율이는 가족 그림에 시율 이를 그리지 않았고 동생에 대한 이중적인 마음이 있다고 했어요. 미묘한 감정은 쌍둥이이기 때문에 엄마 뱃속에서부터 시작되고 당연히 비교와 경쟁의 환경에서 노출되어 각자의 삶을 만들어 줘야 하며 다른 사람을 만나고 다른 경험을 하고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초등학생은 첫 번째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 자기소개하는 시간 발표력이며 장난감 마이크 또는 블루투스 마이크로 발표를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칭찬하면서 물질적 보상을 함께하지 않는 것으로 수학 공부법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아이와 함께 달력을 만들라고 했어요.
윤일상은 둘을 하나의 생명으로 생각한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고 각자의 재능을 살피기 위해서 정말 잘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축복된 시간이라고 했어요.
■ 윤일상 아내
윤일상은 독신주의자로 아내 사진 한장으로 결혼을 결심했고 아내와 4번째 만났을 때 프러포즈했다고 합니다. 2010년 7살 연하 아내 박지현 결혼해 쌍둥이 남매 선율 시율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박지현 씨는 회계연구원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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