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경 김보성 마스크 김광규 가발 김승현 장수원 라디오스타
- TV리뷰
- 2020. 2. 20. 02:38
■ 라디오스타 김광규
가발을 쓰고 나온 김광규는 가발이 아니라며 자신의 머리라고 했어요. 가발 광고도 찍었다네요. ㅊㅋㅊㅋ
모자처럼 가발을 썼다 벗었다 할 예정이고 너무 춥거나 날이 흐릴 때 가발을 쓰면 따뜻하다고 장점을 언급했어요.
김광규는 김승현 첫 만남에 ‘알토란’에 나와 달라고 했고 여자 친구가 섭외 때문에 힘들어한다고 했다고 밝혔어요.
이 에피소드는 한 끼 줍시오에 출연 당시 일을 말하는 겁니다.
영화 친구 이후로 선생님 역할을 많이 했고 저한테 맞고 잘 된 배우들이 많다며 장동건 씨, 강동원 씨라고 밝히고는 자신은 학창시절에 선생님들한테 잘 맞고 다녀 이렇게 선생님 역을 맡게 됐다고 했어요.
김광규는 김구라에게 저는 김구라의 여자 친구분이 더 궁금하다고 밝혔어요.
■ 라디오스타 장수원
장수원은 김보성을 사우나에서 마주쳤는데 구렛나루랑 머리를 보고 단번에 김보성 씨를 알아보고 수건으로 중요 부위를 가리고 있었는데 인사를 하는데 저를 보시면서 수건을 들고 의리라고 외쳐 몸을 봐버렸다고 했어요.
요즘 안무하면서 객석을 보면 팬들이 강한 춤은 안춰도 된다 고고 해주고 팬의 아들이 우리의 춤을 보며 춤이 느리다고 했다네요.
로봇연기로 인기있을때 수십 명한테 돈을 빌려줬고 가끔 술 먹다가 생각나면 문자를 돌리고 있으니 소정의 돈이라도 돌려줬으면 좋겠다고 언급하기도 했어요.
■ 라디오스타 김보성
진천과 아산에 마스크 70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어요. 소아암 주사 값이 엄청 비싼데 건강보험료 적용되도록 힘써서 500만 원으로 낮춰졌고 1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고 셀프 공개를 했습니다.
소아암 아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나간 대회에서 사고를 당해 시력을 잃을 뻔했는데 오른쪽 눈알을 맞아서 눈이 잠시 안보였을 정도 소아암을 앓았던 한 아이가 걱정했다고도 합니다.
아이가 상황이 나빠져서 나를 못 보고 세상을 떠나기 전날까지 나랑 만난다는 약속을 못 지켜서 미안하다는 말에 통곡을 하며 울었다고 했어요.
요즘 시대에 모두 힘내시라고 ‘의리’라는 음원을 발매했고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보성 의리 음원 하다씩 어떠세요?
유튜브를 하고 있는데 영상 조회수는 130만이고 tvN 소속채널이라고 했어요.
온몸이 망가졌고 격파를 하거나 파이터를 하면서 온몸이 아파 먹는 것도 너무 좋아해서 먹다 보니 몸을 못 만들었다고도 했어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고, 넘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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