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들 집 아내 문정원 유랑마켓

이휘재 아들 집 아내 문정원 유랑마켓

■ 유랑 마켓 이휘재 아내 문정원 아들

 

국민 쌍둥이 서언이와 서준이가 폭풍 성장했어요. 


유랑 마켓 1회에는 플로리스트이자 서언 서준 쌍둥이 엄마,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의뢰인으로 등장했습니다.  

판매할 물품을 업로드 후 구매 희망 연락을 기다렸고 곧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국민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가 깜짝 등장했어요. 

 

아빠를 꼭 빼닮았네요.  서언이는 아빠를 서준이는 엄마 닮은 것 같아요. 

곧 이사를 간다네요. 김치냉장고 킥보드 텀블러 도자기 블록세트를 중고 판매 물품으로 내놨어요. 

 

문정원은 쌍둥이 키우니까 장난감이 너무 많아서 거실엔 안 두겠다고 결심했고 수납장에는 잡동사니가 가득해 애들이 커서 조금 정리하고 있다고 했어요. 

 

집 공개에 지칠 만도 한데 조만간 이사를 가고 2년마다 이사하는 게 힘들어서 결혼 전 이휘재가 살던 집을 보수해서 들어가기로 했다네요. 

 

 

주방에서는 레트로 양은밥상과 물병 세트, 에그 스티머, 김치냉장고, 그릴 팬, 텀블러와 도자기 그릇, 유아용 젓가락을  쌍둥이 방에서는 킥보드, 미니 기차놀이, 유아용 블록, 유아용 영어 전집 세트를 내놓았습니다. 

장윤정은 유아용 수저세트, 양은밥상 물통 세트, 미니 기차놀이를 팔겠다고 했고 유세윤은 유아용 블록, 에그 스티머, 그릴 팬을 서장훈은 김치냉장고, 킥보드, 문정원이 직접 만든 도자기 그릇과 텀블러를 챙겼습니다. 

 

 

가격은 레트로 세트 7700원, 미니 기차놀이 1000원, 레고 2박스 8만원, 그릴 팬 14000원, 에그 스티머 5000원, 텀블러 20000원, 김치냉장고 70만 원으로 정했어요. 

 

 

세 사람은 물건 가격을 낮췄고 먼저 유세윤이 블록을 팔았어요. 촬영 당일 팔리지 않은 물건은 일주일 사이 모두 팔렸다고고 하자 문정원은 현명한 소비라며 어깨 너머 배웠으니 저도 자주 배우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휘재 집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는 전세인가봐요. 2년마다 이사하는 게 불편해 이휘재 자가 집을 수리해 들어가기로 했다는 거 보니 현재 공개된 집은 청담동 청담 대우 멤버스 카운티 10차 아파트라고 합니다. 

 

■ 이휘재 아내 문정원 누구?

 

 

문정원 나이 80년생 39세입니다. 

 

고향은 경기 시흥입니다. 

 

학력 동국대 윤리문화학과 학사 졸업

 

직업 플로리스트

 

이휘재와는 2010년 지인 소개로 만났고 이휘재와 결혼해 2013년 이서언 이서준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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