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맘보걸 나이 남자셋 여자셋 이혼 근황

■ 이선정 풍문으로 들었쇼

 

배우 이선정이 데뷔작 남자 셋 여자 셋 촬영 비화를 공개했어요.  

이선정은 원조 맘보걸로 1990년대 글래머스한 매력으로 가수 김부용만큼 인기를 끌었어요. 

MC 박하나는 대기실에서 먼저 뵙는데 너무 예뻐 내가 오징어가 된 느낌이라고 했어요.  

이선정은 홍석천과 각별한 사이로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맘보걸 활동 중 가수를 할까 배우를 할까 고민하다 제의가 들어와서 출연했고 푼수 백치 이미지를 맡았다고 합니다. 

 

 

그땐 연기할 때 카메라를 못 쳐다봤고 나는 톱스타도 아닌데 ‘남자 셋 여자 셋’ 방송을 보면 TV를 부수고 싶다고 했어요. 

한 번은 사이판으로 촬영을 간 적이 있는데 여배우들끼리 술을 마시고 바다에 갔고 옷을 벗고 바다에 들어갔는데 나중에 옷이 없어졌는데 알고 보니 송승헌과 홍경인이 숨겼다고 하네요. 

 

어릴 때라 30분 넘게 바닷속에 있었다고 합니다. 

■ 배우 이선정 프로필

 

 

이선정 나이 78년 42세입니다. 

 

이선정 학력 대진여고

 

 

이선정 데뷔 95년 김부용 풍요 속의 빈곤 맘보걸로 데뷔했고 남자 셋 여자 셋 카페 종업원으로 출연했어요. 

 

2012년 방송인 LJ와 술자리에서 결혼 이야기를 하다 만난 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2012년 14개월 만에 이혼했어요. 

 

2016년 이선정은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 리스트 6살 연하 황지만과 열애를 인정했으나 현재는 결별한 상태입니다. 5년 연애 후 친구처럼 지내는 중이라네요. 

 

이혼 당시 짧은 시간 내에 선택을 하다 보니까 성격이나 성향들이 안 맞았어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LJ 이혼으로 공황 장를 겪기도 했다네요. 

이선정은 너무 구설에 휘말리다 보니까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내가 그러지도 않았는데 손가락질을 받아야 하는 게 너무 싫었고 지치고 숨고 싶었다며 공황장애가 와서 마트에서 쓰러질 뻔하다 보니 방송을 더 안 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선정 드라마

 

남자 셋 여자 셋, 내 마음을 뺏어봐, 우리는 길 잃은 작은 새를 보았다. 결혼 이야기

 

이선정 영화

 

키스할까요?

 

이선정 예능 

 

호기심 천국, 결혼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