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이승윤 지리산 산닭구이 온천 구례여행

배틀트립 이승윤 지리산 산닭구이 온천 구례여행

 

이승윤은 산행 초보자라는 박성광에게 맞춰 지리산 등반 코스를 했어요. 

 

남녀노소 쉽게 등산이 가능한 지리산 서부 노고단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비교적 등반이 쉬운 코스를 선택해 코스에 맞춰 주변 맛집과 포토 핫스팟을 알렸어요. 안전한 산행을 위한 팁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먼저 치자영양돌솥밥으로 유명한 맛집을 갔어요. 

 

국립공원이자 반달곰 보금자리인 지리산 단풍이 물들었어요. 16개 지리산 탐방 코스 이승윤이 선택한 코스는 바로 지리산 3대봉 노고단을 가장 쉽게 오를 수 있는 노고단 코스로 하루 1,920명만 입장할 수 있었어요. 

 

산에서 곰을 피하는 법은 곰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옆으로 살살 피해가야 한다고 합니다. 

 

 

여행설계를 맡은 이승윤은 토종닭 맛을 알려 주겠다면서 지리산 자락 산닭구이집으로 안내했어요. 

 

맛을 본 후 본연 그대로 구워지는 닭껍질 맛이 다르고 쫀득함이 튕겨냈다고 했어요. 치킨과는 다른 맛이고 숨겨진 끝판왕이라고 했어요. 

 

 

저녁식사 후 박성광을 데려간 곳은 전남 구례에 위치한 온천시설로 지리산 풍광과 함께 즐기는 노천온천을 즐겼어요. 

 

지리산 여행 2일차는 곡성에서 보내는 섬진강 휴캉스로 섬진강 특산품인 다슬기 먹방을 시작으로 회무침을 주문했어요. 

 

 

섬진강 줄기를 감상할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 체험장을 찾았고 고소공포증이 있는 박성광은 난감해 했어요.  하늘위에 풍경에 반해 새로운 경험이고 고맙다고 감탄했어요. 

 

두 사람은 하늘에서 섬진강을 감상할 수 있는 곡성 패러글라이딩 체험에 도전했고 박성광은 고소공포증으로 불안해 했어요. 

 

자연이 허락하지 않으면 못하는 게 패러글라이딩이라고 했지만 오늘은 허락이 났다는 직원 말에 수긍하고 체험하고 아름다운 절경에 경험하게 해줘 고맙다고 했어요.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마치고 섬진강 별미 참게탕과 은어 튀김을 먹었습니다. 

 

 

섬진강 휴캉스 마지막 코스는 포토 스폿으로 유명한 천국의 계단에서 인생샷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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