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진혁 김동현 이승기 숀리 박경화

집사부일체 이진혁 김동현 이승기 숀리 박경화

■ 집사부일체 이진혁

 

국가대표 홈 트레이너 숀리와 보건학 박사 박경화가 건강을 점검했습니다.

세 멤버는 제작진이 나눠 준 건강 문진표를 작성했습니다. 

 

각자가 작성해온 문진표를 서로 읽어주었어요. 

 

이승기는 신성록이 작성해 온 문진표를 읽어내려 갔어요.  

이번 주 주제는 건강으로  사부를 만나러 갈 제자로 이진혁과 김동현을 소개했습니다. 

이승기는 이진혁이 등장하자 15년 전에 이승기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하자 이진혁은 강호동이 말해준 것이라고 했어요. 

어렸을 적부터 이승기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고 어머니가 오늘 녹화를 간다고 하자 롤모델 만나서 가네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진혁은 선천적으로 심장질환이 있어 병원에 많이 다녔고 내 건강을 내가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건강도 챙기고 몸에 좋다는 것도 많이 챙긴다고 했어요.  실제 신체나이 측정을 위해 테스트 중 신성록은 최저점을 김동현도 좋은 평가를 얻지는 못 했어요. 

 

사부는 숀리였습니다. 

 

 

숀리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운동방법을 알려주고 건강상식을 배울 수 있는 퀴즈를 냈고 심리상담학박사 박경화가 출연해 멤버들의 심리를 분석했어요. 

 


내면의 스트레스를 점검해볼 수 있는 빗속의 사람 테스트를 했습니다. 신성록 그림은 비를 맞지 않는 공간 안에 있는 모습으로 외부의 스트레스로부터 안전한 곳에 있고자 하는 심리라고 했어요. 

논에서 쉬고 있는 김동현에 대해 김동현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을 것이라고 했어요.

 

자신만 그린 양세형은 중요한 하나에 집중하는 스타일이라고 봤고 이승기는 그림 속에서 폭우 속에서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었고 스트레스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편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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