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허경환 연 매출 180억

■ 당나귀 귀 허경환

 

거제 방문 2일 차 양치승은 푸짐하게 회를 대접해준 직원 어머니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사인회를 열어 횟집 홍보했어요. 

 

양치승과 근조직은 꼬마 팬들과 사진도 찍어주었어요.  

명함을 직접 자비를 들여서 준비했으나 명함 뒷면에는 양치승 체육관 홍보를 깨알 같이 준비하셨네요.  

 

 

베스트 셀럽이 온다고 했어요.

 

양치승이 말한 스타는 허경환이었습니다. 

 

양치승 관장과는 사제 관계이고 제가 양 관장님 체육관 회원으로 도움을 주고자 거제도까지 찾았다고 했어요.

 

거제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성과 함께 허경환은 열심히 사인을 했어요.  

허경환은 통영의 대표 음식인 굴 코스요리 음식점으로 양치승과 체육관 직원들을 데리고 갔어요. 

 

 

양치승은 무한리필 집이 아니라는 말에 일어나려 했지만, 허경환의 설득 끝에 다시 자리에 앉아 굴 음식을 먹었어요. 

 

1인당 3만원짜리 코스요리로 양치승은 총 18만 원을 냈습니다. 

 

해당 가게는 경남 통영시 동충1길 20에 있는 가게라고 합니다. 

 

허경환은 자신을 개그맨+CEO를 합친 개 C라고 소개했어요.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패션쇼에 나가는 사람인 줄 알았다"라며 일어나 보라고 말했어요. 

 

매주 KBS를 맴돌면서 양치승 관장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고 했고 허경환은 연매출 지난해 180억 원 정도 수익이 났고 올해는 그 2배라고 했어요. 

 

 

사업을 경영한지 11년 차로 닭가슴살 대표입니다. 

 

허경환 나이 40세입니다.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로 인기 개그맨이 됩니다. 

 

당나귀 귀 김소연 뉴욕 오디션

 

하지만 그도 사업을 하며 동업자가 회사 돈으로 불법적으로 일해 빚을 졌고 20-30억 빚으로 고생했고 집문서를 들고 은행으로 갈 정도로 힘들기도 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