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그레이스 도미니카 공화국
- TV리뷰
- 2019. 11. 28. 22:49
■ 도미니카 공화국 그레이스 누구?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방문한 국가는 카리브해 보석이자 지상낙원 도미니카 공화국입니다. 콜럼버스가 처음으로 발견한 아메리카이고 그레이스는 미국 방송국 VJ 출신입니다. 그레이스는 한국에 정착하게 된 이유는 한국의 문화 중 정이 좋았고 도미니카 공화국은 도미니카 공화국은 카리브해에 있는 섬이고 어딜 가든 바다가 있고 파라다이스라며 끝도 없는 바다가 자랑이라고 했어요.
아름다운 해변과 흥 많고 애정이 넘치는 문화라고 했어요. 그레이스는 2007년부터 한국어를 독학으로 공부해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했고 도미니카 공화국 내 케이팝, 한식으로 유명하고 세계적인 미인대회 1위를 다수 배출한 나라이며 이 순간을 즐기자, 스트레스가 있어도 받지 말고, 즐기자라는 인식이 크다고 했어요.
■ 그레이스 가족 소개
한국을 사랑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한국생활 2년차입니다. 역대 최고령 출연진으로 그레이스 가족입니다. 그녀의 엄마와 이모, 삼촌으로 엄마 마리벨 54세 이모 알레이다 64세 삼촌 호세로 59세 화학 엔지니어입니다. 이모는 팔 남매 중 셋째 삼촌은 팔 남매 중 여섯째 엄마는 막내라고 합니다.
꽃꽂이가 취미인 이모는 바로 그레이스를 딸처럼 키워주었다고 합니다. 젊은 애들이 자신과 노는걸 좋아하고 늘 깨어있다고 했어요. 그레이스에게 처음으로 한국 드라마를 알려준 사람이고 천국의 계단 찍은 데 가자라고 하기도 하고 겨울동화, 가을동화, 풀하우스를 봤다고 합니다.
삼촌인 호세는 호기심 많고 관찰을 좋아하고 엄마는 삼촌이 웃긴 광대고 항상 장난을 많이치고 초등학생 입맛을 가졌다고 했어요.
■ 서울여행 계획
사전 여행계획 회의에서 우왕좌왕하고 각자의 이야기를 하자 신아영은 전형적인 어르신들의 대화, 하고 싶은 말만 하신다고 했어요. 도미니크에서 촬영 시작 시 휴대폰으로 가지고 와야 한다면서 차례대로 한 명이 사라져 제작진은 쉽지 않은 여행이 될 것을 예감했어요.
이동 수단은 지하철을 타보겠다는 삼촌 호세와 이모는 대중교통을 거부하기도 했어요.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모에게 멋진 남자가 있을 거라고 했어요. 숙소는 에어비앤비에서 정하기로 했어요.
■ 그레이스 가족 서울 여행기
그레이스는 마중 문화가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 이른 새벽에 공항으로 마중을 갔어요. 그레이스는 엄마 품에 쏙 안겼어요. 엄마는 그레이스가 다니는 곳을 같이 다녀보고 싶고 지내는 곳을 보고 싶고 딸이 걱정되니까 잘 지내는지 보고 싶다고 했어요. 한참을 꼭 안았고 삼촌은 회사 업무 때문에 나중에 따로 출발한다고 하고 5시간간 정도 엄마, 이모와 시간을 보냈어요.
목도리와 홍삼음료를 준비하자 알베르토는 역시 딸 낳아야한다고 했어요.
가장 먼저 준비한 곳은 바로 영등포 찜질방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젊은 사람처럼 놀 수 있는 가족이지만 긴 비행에 지친 가족을 위해 찜질방 코스를 준비했어요. 알베르토는 처음으로 찜질방 갈 때 충격이었다고 했어요. 찜질방에 들어가 꼭 데리고 오고 싶었고 긴 여행 때문에 피곤할 테니까라고 했어요. 엄마는 여기 너무 예쁘네 너무 좋다고 했어요. 찜질방을 나와 영등포역 근처 타임스퀘어로 갔습니다.
삼촌은 숙소에서 바로 만나기로 했고 호세는 자신이 홀로 여행하는 모습을 쭉 촬영했어요. 도미니카공화국 스페인 그리고 터키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2번 환승을 해 25시간 비행 끝에 한국에 도착했어요.
그레이스의 가족은 호텔로 갔고 삼촌까지 호텔에 합류했어요.
그레이스는 가족들만 여행을 위해 호텔을 떠나며 엄마와 포옹했어요. 같이 있고 싶었는데 힘들었고 했고 가족들은 짐을 정리하며 며칠간 서울 여행을 하기로 했어요.
잠든 삼촌을 두고 그레이스 이모와 엄마가 외출을 하다 길을 잃었어요. 엄마와 이모는 직원이 알려준 방향이 아닌 반대 방향으로 갔어요. 도착한 곳은 명동이었어요. 마트에 들러 딸기 우유, 빵을 구입하고 음식구경을 했어요. 아침을 위해 장을 본 자매는 호텔로 갔고 삼촌과 저녁을 먹으러 명동으로 나왔어요.
남매는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한식당으로 갔고 생소한 음식만 적혀있는 메뉴판을 보고 당황했지만 번역기의 도움으로 주문에 성공했고 바로 순두부찌개가 나왔고 호세는 입맛이 없어 저녁 식사를 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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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매가 먹는 모습을 보고 호세는 반찬을 조금씩 먹었고 감탄했고 엄마는 음식을 덜어 주었어요. 호세의 먹방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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