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기안 84 라탄그릇 이상형 레드카펫

경수진 기안 84 라탄그릇 이상형 레드카펫

 

나 혼자 산다 게스트로 경수진이 출연했네요. 

 

최근 출연해 털털하고 공구를 쉽게 다루는 모습을 공개했어요. 

 

나 혼자 산다 출연을 하고 생각지도 못하게 사랑해주셔서 보답하려고 다시 이 자리에 나왔다고 했습니다. 

 

기안84에 사과하겠다며 지난 방송에서 기안84님을 너무 등지고 있어 주변 분들이 알려주었고 대답하다 보니 그렇게 됐고 미안하다고 했어요. 

 

 

기안84 팔을 잡고 너무 좋아하는데 죄송하다고 했어요. 

 

경수진은 감사의 의미로 직접 만든 라탄그릇을 선물하고 가장 작은 쟁반을 받자 행거치프로 가지고 다니겠다고 했어요. 

 

성훈은 과일 바구니, 이시언은 장난감 바구니, 헨리는 과일바구니, 박나래 마른안주 접시 기안 84는 컵받침과 바구니를 선물했습니다. 

 

 

경수진이 음주를 해도 살이 찌지 않는 방법을 알려 주기도 했어요. 

 

기안84는 성훈 헬스트레이너 양치승 관장 헬스장을 을 찾았고 기안84 몸무게와 지방량, 근육량을 확인하고 TV에 나오면 안돼 라고 하자 기안84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20대 때에는 술을 많이 마셔도 살이 안쪘다고 말하자 경수진은 2주 동안 금주를 하고 1주에 한번 음주를 하면 살이 안찐다고 했어요. 

 

경수진 이상형은 조인성처럼 잘생긴 남자보다는 털 많고 날렵한 남자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털 많은 게 좋고 서양남자들 보면 수염이 연결된 것이 멋있고 삼시세끼 차승원 선배님이 되게 건강해 보이고 연상이 좋고 남자친구가 자신에게만 다정하면 좋겠고 20대 초반에는 시크한 남자를 좋아했지만 다정한 게 좋다고 했어요. 

 

레드카펫에 대해 긴장되어 몸이 붓고 화장실 가고 싶다고 했어요.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게 힘들다고 말했어요. 

 

드라마 상어 손혜진 아역으로 출연해 손예진 닮은꼴로 화제였습니다. 

 

경수진은 부산 국제영화제 사회는 보다 당황하며 대본을 떨어 뜨리자 안타까워 했어요. 이날 이시언은 오정연 아나운서와 사회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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