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라디오스타 전미선 성추행범 하정우 센스8

정영주 라디오스타 전미선 성추행범 하정우 센스8

 

스페셜 MC로 붐이 나와 예전부터 메인보다는 사이드가 딱 좋았다고 했어요. 저번에 나왔을 때 재밌었는데 재미하고 시청률은 별개고 그게 아이러니라고 했어요. 

 

라디오스타 정영주가 극중 폭력 3종 세트를 설명했습니다. 

 

 

피칠갑 따귀, 머리채 잡기, 목 조르기라고 하는데요. 조미령 씨는 두 가지 다 당하셨고 머리채 잡기, 목 조르기라고 했어요. 이혜정은 나 자리 좀 바꿔줘요. 무서워요라고 하자 정영주는 저 선생님 앞에서는 착해요라고 했어요.

 

정영주는 최근 러브콜이 쇄도해 영화랑 드라마, 예능 다방면에서 들어와 정신없고 바빠 기쁘다고 했어요. 

 

지금 영화를 촬영하고 있는데, 손기정 선수 이야기로 손기정 역할을 하정우가 맡았고 제가 사실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용건 선배님하고 먼저 친해졌는데 그때 언젠가 아드님하고 영화 찍으면 밥 사주시라고 했는데 3개월도 채 안돼 하정우 씨와 영화를 찍어 소름 끼치게 무섭고 즐겁다고 했어요. 

 

영미 씨가 신선한 19금 토크를 잘하는데 언젠가 39금 토크를 하자고 했어요.

 

정영주는 안영미 가슴 춤에 보통 준비된 사람들이 자신감을 보이는데 본인은 그렇게 크게 준비가 되어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라고 센스있는 입담을 던졌어요. 

 

 

오늘도 배우다 프로그램 기자회견장에서 노래를 요청하자 실례이고 제가 이런 자리에서 노래를 하면 후배들도 해야 하는데 그런 걸 하지 않게 해야 할 의무가 있는 선배라 기자간담회에서 팬들이 노래를 듣기 위해 찾아온 자리가 아니고 무대와 팬들이 있다며 어디서든 노래할 것이라 했어요. 

 

내 위에 선배들이 솔선수범해서 끌어주는게 부족했고 후배들을 위해 뭔가 해주고 싶은데 안되고 지탄을 받아도 공식적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걸 하고 싶었고 할말 다하는 성격으로 손해를 본적이 있는데 처음 뮤지컬 시작할때 처음이라 선배들도 타이르듯이 하면 되는데 혼을 내서 직설적으로 맞섰다고 해요.  바로 위 선배인데 기강을 잡았다고 합니다.

 

배우 정영주가 성추행범을 퇴치다고 합니다.  

 

처음 핸드폰이 나왔을 때 크기가 커서 망치폰이라 했는데 지하철에서 남자가 내 옆으로 와서 붙어 창문에 모습이 비치고 신체 접촉을 해서 들고 있던 망치폰으로 그 남자 얼굴을 내리쳐 치한은 그 자리에서 쓰러졌고 치한이 다른 행인들에게 잡혀서 끌려갔고 저는 모든 승객 분들께 박수를 받았다고 했어요.

 

이혼 후 혼자 산 지 7년이고 최근에 제가 너무 좋아하는 선배님이 운명을 달리했다며 고 전미선 배우님을 언급했어요. 혼자 계시다가 지방에 공연 갔다가 돌아가셨고 얼마 뒤에는 설리 씨가 하늘나라 갔다고 했어요. 어머니가 갑자기 저희 집 오셨고 아들은 아빠와 지내고 있고 일주일에 5일 정도 집에 온다고 밝혔어요. 

 

센스8에 출연해 영어 오디션 6개월에 걸쳐 봤고 무작정 덤볐다고 합니다. 에너지를 발산하는 캐릭터를 하고 싶다면서 마동석을 롤모델로 꼽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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