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근황 불청 결혼 연극 어머니

안혜경 근황 불청 결혼 연극 어머니

 

안혜경은 2001년 부터 기상캐스터로 6년간 활동했어요. 당시 인기가 엄청 났는데요. 안혜경이 나오는 날씨예보 시청률이 상승할 정도 였다고 합니다. 본인이 밝힌 시청률 상승이유는 뉴스 끝나고 허준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후 2006년 연기자로 변신해 프리랜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첫작품 진짜진짜 좋아해 데뷔 당시 상대역이 김국진이었고 불청 애청자라고 밝혔어요.

 

현재 그녀는 극단 웃어 연극배우살고 있으며 생계유지를 위해 투잡을 하지 않으면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연극하는 사람 배고프단 얘기 이제 느낄 수 있고 무대설치 및 공연 홍보까지 자체해결하고 보람이 있고 자신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모든 단원이 틈틈이 알바를 한다고 밝혔어요. 

 

 

남자 멤버들은 안혜경 연관 검색어에 이혼 결혼에 대해 물었고 안혜경은 결혼도 한적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강원도 평창 출신으로 고등학교 때부터 자취만 20여년 째이며 엄마가 뇌경색에 걸려 편마비가 와 밥을 안 한지 오래됐고 엄마 밥을 못 먹은지 10년 째라서 항상 집밥이 그립다고 했어요.

 

그녀는 중2까지 불을 때며 살고 저녁으로 불 때는 당번이었다고 했어요. 저희 할머니 댁도 아궁이랑 가마 솥이 있었어요. 초등학교 이 후 집 수리를 해서 현대식으로 바뀌었답니다. 

 

MBC에서 논스톱 시절 친분이 있던 최민용을 만나 인사하며 갑자기 연락을 끊었다고 하자 산에 들어 갔었다고 합니다. 중학교 시절에는 종합병원에 나온 구본승을 보고 팬이 되었다고 했어요. 

 

 

점심 메뉴로는 안혜경은 전어구이를 남자 멤버들은 밥과 찌개를 끓였어요. 설거지 당번이 된 안혜경은 파트너로 김혜림과 신효범을 꼽았고 함께 설거지를 하며 어머니 근황을 알렸습니다. 뇌경색으로 편마비가 와 밥을 안한지 오래 되어 10년째 못먹어 집밥이 그립다고 하자 김혜림은 반찬 다 해줄께 얘기하라고 햤어요. 안혜경은 보고 싶은 멤버로 김혜림으로 디디디를 너무 좋아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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