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이상순 일로 만난 사이

유재석 이상순 일로 만난 사이

 

 

일로 만난 사이는 2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합니다. 

 

효리네 민박 정효민 PD의 작품입니다. 

 

유재석은 일로 만난 사이 강도 높은 노동에 힘들어 하며 세 사람은 6년 동안 방치해 야생 녹차나무 말이 지나다닐 수 있도록 가지를 정리해 곧은 길로 만드는 임무를 했어요. 

 

이상순에게 미안하고 이런 건 줄 몰랐다고 사과를 했어요.

 

노동 시작 10분 경과 후 허리가 아프다며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 뱃가죽이 붙을 정도라며 허기를 호소하고 효리야!!! 나 물 좀 줘!!!라며 절규했다고 합니다. 

 

 

맨날 서서 토크만 하다 허리 숙여 일을 하려니 힘들지?라고 이효리가 말했어요

 

이상순은 묵묵하게 일을 했고 이상순은 원래 이러셔?라며 형이 너무 못해서 내가 도와주고 있어. 한 번 할 때 제대로 하면 되잖아요라고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유재석이 매회 스타 게스트 일손이 부족한 곳에 가서 일하는 겁니다. 

 

제주도 한 녹차밭에서 촬영을 했어요. 

 

무성하게 자란 차밭의 모습에 당황하고 명소 사진에서 나오는 것과는 달리 키보다 높게 자란 녹차나무 숲을 정리했어요.  

 

투닥투닥이고 녹차밭에서 일하며 유재석과 이효리 이상순 모습이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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