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감자캐기 삼시세끼 토스트 시청률

 

삼시세끼 산촌편 2회 시청률은 7.764%였답니다. 

 

염정아는 정우성을 보고 놀라며 "감자 캐러 왔구나"라며 반겼어요.

 

응원하기 위해 산촌에 온 정우성은 정우성은 씨를 말려 버릴 듯한 몸놀림으로 감자를 캐고 정리 정돈, 불 피우기, 닭 돌보기, 커피 내리기 여러방면으로 재능을 선보였어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장보기에 "장 볼 생각은 안하고 사먹을 생각만 한다" 산촌 잔소리꾼이 되기도 했어요. 

 

감자캐기 4박스를 완료하고 장터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네사람 모두 설거지를 잘했어요. 

 

정우성은 감자를 털고 염정아는 주웠어요. 

 

3시간의 노동을 함께 했어요. 

 

도넛을 먹고 마트에서 장을 보고 점심은 김밥과 어묵을 먹었어요. 

 

 

소시지를 구입 후 집으로 돌아 왔어요. 

 

 

휴식 후 윤세아와 염정아는 깍두기를 했고 잠이 깸 정우성은 마늘을 깠어요. 

 

저녁은 솥뚜껑 삼겹살과 된장찌개였어요. 

 

 

아침 9시 모두 늦잠을 잤네요. 

 

 

아침 망쳤다며 정우성은 아점을 먹자고 했어요. 

 

아침 메뉴로는 토스트와 커피였고 정우성은 불을 피워 생두를 볶고 멧돌에 갈아 커피를 내렸어요. 

 

 

윤세아는 토스트 재료를 준비했어요. 

 

양배추, 고추, 양파를 썰고 당근을 넣은 재료를 염정아와 박소담이 구웠어요.

 

솥뚜겅에 마가린을 발라 빵을 구웠고 계란을 부쳤어요. 

 

박소담은 블루베리와 복분자를 따서 후식을 준비했어요.

 

 

그리고는 소시지를 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