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김고은 더킹 김은숙 작가 작품?

 

배우 이민호, 김고은이 김은숙 작가와 함께 차기작을 하기로 했네요.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SBS에서 방송됩니다. 

 

12일 2020년 상반기 공개되는 김은숙 작가 신작 더 킹 : 영원의 군주 SBS로 확정했다고 했어요.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SBS에서 처음 방송 된 후 다양한 플랫폼에 순차적으로 노출됩니다. 

 

태양의 후예 백상훈 감독이 연출을 하고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셀레고 시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랍니다.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이민호를, 여자 주인공으로 배우 김고은을 캐스팅 확정했어요. 

 

김고은은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 대한제국에서 범죄자로 밑바닥 삶을 살아가는 루나역을 맡게 되었어요. 

 

 

스튜디오드래곤 푸른 바다의 전설, 황금빛 내 인생 최근에는 봄밤,의사 요한 콘텐츠 제작했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나 홀로 그대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김은숙 작가는 SBS를 통해 많은 작품을 함게 했어요. 

 

먼저 드라마 태양의 남쪽으로 2003년 데뷔했습니다. 

 

 

파리의 연인,프라하의 연인,연인 성공시켜 스타 작가가 되었어요.  

 

온에어,시티홀,시크릿가든,신사의 품격,상속자들 매년 SBS에서 선보였던 작품 모두를 성공하기도 했어요. 

 

그외에도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이 있습니다.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2019년 하반기 촬영하고 2020년 상반기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