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일본 불매운동 비하 혐한 방송 논란

dhc 일본 불매운동 비하 혐한 방송 논란

 

dhc 화장품 그룹 자회사 dhc 텔레비전에서 방송을 통해 한국을 비하하거나 역사 왜곡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방송사는 극우 성향을 가진 출연자를 섭외해 한국과 중국에 대한 비방을 해 논란이 되었어요.  

 

 

먼저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니까 일본은 그냥 조용히 두고 봐야지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조센징들은 한문을 섰는데 한문을 문자화 시키지 못해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고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 시켜 지금의 한글이 됐다는 발언을 했다고 하네요. 

 

 

또는 위안부 평화 소녀상에는 예술성이 없다고도 했습니다. 

 

 

회장은 재일동포를 비판하고 해명 요구에 드릴 말씀이 없다는 말을 반복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진짜와 가짜 사이비의 차이를 설명하며 자이니치라고 언급했어요. 

 

자이니치는 해방전부터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동포입니다. 

 

판사와 피곡은 모두 자이니치면 피고가 100% 이긴다고 하며 재판 결과는 시작 전부터 알 수 있고 사이비 일본인은 필요 없으니 모국으로 돌아가라고 했어요. 

 

한국에서 화장품으로 대박난 일본 회사중 하나입니다. 

 

피부에 노폐물을 남기지 않는다는 컨셉으로 클린징 오일이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아 10초에 1개씩 팔린다는 화장품 말입니다. 

 

2017년 국내 최대 스토어 올리브영 헬스 & 뷰티 어워즈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어요.  

 

매출액 99억 돌파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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