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공식입장 휴가 근황

김준수 공식입장 휴가 근황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거액 세금을 추징당했다고 기사가 났네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은 3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일정으로 김준수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한 결과 과소 신고된 소득세 약 10억 원을 추징했다는 겁니다.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본인 확인 결과 아직 국세청에서 결과나 내용을 주지 않았고정기 세무조사가 맞으며 조서에 성실히 임했습니다"

 

2017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신고된 세금 내역과 소득 자금 흐름을 집중적으로 살펴 보았다고 합니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는 엑스칼리버를 마친 후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7일 김준수는 인스타그램에 "망고피치슬러쉬 맛있다" 글과 사진을 올렸어요. 

 

수영장을 찾은 김준수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셀카를 찍었어요. 

 

동안 외모와 청초한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김준수는 엑스칼리버를 마친 후 미국으로 휴가를 떠났어요. 

 

6월 18일부터 8월 4일까지 뮤지컬 엑스칼리버를 공연을 했어요. 

 

EMK 오리지널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색슨족 침략에 맞서 혼란스러운 고대 영국을 지켜낸 신화 속 영웅 아더왕의 전설을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김준수는 아더 역을 맡아 폭발적인 가창력과 자신의 색깔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어요.  

 

총 31회 공연을 마친 김준수는 세종문화회관이란 대극장을 전석 매진시켰다고 합니다. 

 

2018년 11월 군 제대를 하고 뮤지컬 엘리자벳, 엑스칼리버 공연을 하고 단독 콘서트 투어를 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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