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아들 공개

이만기 아들 공개

 

냉장고를 부탁해에 이만기 냉장고 재료로 이연복, 레이먼킴, 정호영, 유현수 셰프가 요리 대결을 했어요.  

 

'철없는 남편' 특집 이만기와 개그맨 이봉원이 출연했어요. 

 

요리 대결 전에 이만기는 뭉쳐야 찬다에 함께 출연 중인 허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만기는 입만 살았다는 발언에 지나 잘하라 카소라고 했어요.  

 

시합 전 강호동이 윙크를 하자 이만기가 화를 냈던 이유는 이만기를 화나게 하라는 전략을 지시받았고 그 전략이 통한 것이라고 했어요. 

 

이만기 둘째 아들이 깜짝 등장하기도 했어요. 

 

이만기는 김해에서 아내 두 아들과 살고 있다고 합니다. 

 

 

큰 아들은 벌써 28살이고 둘째는 저보다 키가 10cm나 더 크다고 했어요. 

 

이동훈 키는 185센티로 씨름하지 않는 이유는 아버지에게 져서 못한다고 하네요. 

 

이만기 둘째 아들 이동훈이 등장해 "미국에서 유학 중인데 방학이라 한국에 들어왔고 몇년 전부터 애청하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아빠가 출연한다고 하시길래 셰프님들 음식을 먹어보고 싶고 실제로 뵙고 싶어서 오게 됐다고 했어요. 

 

 

길을 지나다니면 '이만기네 이만기'라며 오해셔서 제가 뒤를 돌아보면 와이리 어려졌노라고 하신다고 했어요. 제가 조금 더 잘생긴 것 같고 했어요. 

 

아버지 20대 모습이 지금 나의 모습이고 닮았단 말 많이 듣는다고 했어요. 

 

첫 대결은 레이먼킴 셰프VS 이연복 셰프 

 

레이먼 킴은 '갈치국'과 '된장 장떡'을 만들었어요.  

 

이연복은 '갈치돌솥밥'과 '호박잎 쌈'을 만들었어요. 

 

이연복이 이겼어요. 

 

두 번째 대결은 정호영 셰프VS 유현수 셰프

 

서대를 가지고 갈빗살 스튜와 서대 스테이크를 만들었어요.   

 

유현수 셰프는 헝가리식 스튜와 콩스테이크

 

이번 대결은 유현수 셰프가 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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