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 이승준 열애 비디오스타

■ 이승준 열애

 

 

곽윤기, 이대훈, 홍순상, 김요한, 이승준이 출연했어요.  

이승준은 여자 친구가 농구선수 김소니아라며 지난해 친구 소개로 만나 내가 너를 많이 사랑하고 빨리 보고 싶고 사랑해라며 영상편지와 함께 손 하트를 보냈답니다. 

 

■ 김소니아 누구?

 

 

 

김소니아는 1993년생 26세입니다. 

 

한국인 아버지와 루마니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루마니아서 태어났지만 한국으로 건너와 거제도에서 생활하다 초등학교 입학 전 다시 루마니아로 돌아갔습니다.  

성인이 된 후 한국에 돌아와 2012년 춘천 우리은행 한새에 입단했습니다.  루마니아 생활 시절 청소년 대표팀 경력이 있습니다. 2012년 루마니아 프로 농구팀 경력도 있다고 합니다. 

 

키 178센티에 탄탄한 기본기와 신체조건을 가지고 돌파 능력과 리바운드 능력과 수비실력을 가졌습니다. 

 

이승준 역시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2009년 한국으로 귀화했습니다. 이승준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목에 건 국가대표 출신입니다. 

 

■ 비디오스타 에피소드

이승준 선수 활약상이 영상으로 공개되었어요. 

 

명장면 중 하나인 투핸드 덩크슛이 공개되었어요. 농구선수로 치면 42세가 백발노인 나이에 다시 MVP를 받았어요. 

 

최고령으로 거의 20대, 30대 선수들이 대부분이라고 했고 올림픽 무대에도 참가하고 싶다고 해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을 끝으로 올림픽에 남자 농구가 못 나갔는데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3X3 농구가 채택되어 이번에 나가게 되면 좋겠다고 했어요.   

천장에서 지폐를 매단 줄이 내려와 점프가 필요한 신체 길이로 첫번째 지폐와 두 번째 지폐는 뛰지 않고도 가볍게 성공했고  3m 10cm도 성공 3m 25cm에 도전했으나 첫 번째 도전은 실패했습니다. 

 

김요한 선수는 거침없이 점프해 완벽하게 성공했고 지폐 획득에 성공했어요.

 

박소현은 우리가 실력을 몸소 봤잖아요. 실력만 대단한 게 아니라 스포츠계 최고의 훈남들이라 사전에 다섯 분에게 투표를 했고 본인 포함 가장 잘생긴 사람은? 질문에 답을 했다고 합니다. 

 

김요한 선수는 "비밀 투표 맞죠?"라고 얘기했고, 두 명이 박빙이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 후보 중 한명은 김요한 선수. 경쟁 후보는 바로 곽윤기 선수였다. 곽윤기 선수는 자신이란 사실에 매우 놀라며 환히 웃었다. "저요? 진짜 저요?"라고 놀란 곽윤기 선수는 선수들 한 명 한 명에게 악수를 하며 "상상도 못 했거든요"라고 고마워했다.

외모 부심 1등은 총 5표 중 4표를 획득한 김요한 선수였고 배구계 외모 순위에서도 아직 나를 이길 사람은 없다고 했어요.

 

외모관리 비법에 이승준 선수는 아무것도 안한다며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했어요. 이승준 선수 가족사진이 등장했고 어머니 얼굴을 닮았고 아버님이 키가 2m라고 했어요.

 

이어 제1회 비스 올림픽에서  탭볼 우승자로 김요한 선수가 선정되었고 두 번째 경기 림보경기는 이대훈이 차지했습니다. 

 

다음 종목은 젓가락으로 콩 옮기기는 홍순상이 우승하교 다음 종목으로는 손바닥 씨름 우승자는 김요한 선수였습니다. 

 

마지막 게임 돼지씨름 최종 승자는 이승준 선수 였고 역전승 아이콘으로 이승준 선수가 등극했어요.

 

예능상 시상은  김요한 선수가 차지했어요. 김요한에 김숙은 마지막에 되게 추접스럽게 떨어지셨어요라며 상을 수여했습니다.  상품은 황금 지폐와 재출연권이라고 했어요. 

 

 

홍순상 선수는 TV에서 보던 선수들과 함께 출연해 너무 영광이고 반가울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고 이대훈 선수는 여기 있는 모든 분들 잘되시게끔 앞으로도 응원하고 평생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라고 했어요.  곽윤기 선수는 무한한 에너지를 얻고 가고 다음 출연에는 키작남 특집으로 불러주시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라고 했어요. 

 

비디오스타 김요한 이대훈 홍상순 곽윤기 근황

 

김요한 선수는 너무 좋은 기운을 받아서 잘될 것 같고 저뿐만 아니라 비디오 스타도 잘되시기를 바라고 모두에게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