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 김영철 누나 울산 간장게장 맛집

미우새 이상민 김영철 누나 울산 간장게장 맛집

■ 김희철 진해 해수욕장 바다 입수 

 

이상민과 김희철은 김영철과 친누나 김애숙 초대로 울산에 방문했어요. 

 

김희철은 음원 발매 공약으로 입수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김희철은 내일 수근이 형이랑 노래 나오는데 24시간 동안 뮤직비디오 100만 명이 안 보면 수근이 형, 나, 신동, 작곡가 다 입수라고 했어요.

  
이상민은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내려놓고 물의 온도가 어느 정도인지 느껴봐야 한다고 했어요.  김영철 누나에게는 24시간 안에 백만 뷰 돌파하면 내가 빠지고, 안 넘으면 누님이 빠져야 한다라고 제안하기도 했어요. 

 

 

이상민은 희철아, 공약 실패할 수도 있으니까 물의 온도가 어떤지 체크해보는 게 나아라고 했고 김희철이 온도를 살피기 위해 바다로 들어갔어요. 이상민은 김희철에게 더 들어가 야한 다라 거 했고 화가 난 김희철은 이상민을 끌고 바다로 들어가 입수했어요.  네 사람은 식당으로 갔고 이상민 털코트가 물에 젖었다고 하자 김영철은 페이크퍼인데 내가 사줄게라고 했어요.  

 

■ 김영철 누나 간장게장 맛집 어디?

 

이상민과 김희철은 김애숙표 게장 맛집에 방문했어요. 

 

진해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진하 꽃게 전문점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길 30 1층입니다.  김영철 친누나 김애숙은 빚도 같이 일해서 갚아주겠다며 이상민에게 관심을 표하고 이상민에게 팔짱을 끼기도 했어요. 특히 김영철은 이상민에 매형이라고 했어요. 

 

김애숙은 "영철이 방송은 다시 보기로 보고 희철이 꺼는 본방으로 봤다고 하자 김영철은 어쩐지 내 거 봤냐고 물어봤는데 답이 없는 거야라고 했어요.  이상민은 "같은 방송 시간 때 저도 나왔는데"라고 하자 김애숙은 "아마 봤을 거야"라고 했어요. 


이상민은 과거 SM 앞에 자신 건물이 있었닥고 했어요.  김영철이 이상형을 신민아라고 밝히기도 했어요. 

 


방송에서도 말한 적 있는데 신민아 씨 같은 외모가 좋고 김우빈 씨랑 잘 만나고 있지 않냐고 하자 그냥 나의 이상형이라는 얘기인데 내가 몇 년 전 식당에 있는데 옆 테이블에 있었는데 인사도 안 했는데 심장이 쿵쾅거려 인사도 못 하고 나왔다네요.  

그리고 이상민은 김영철이 황보를 남자로 좋아했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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