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지현우 완도 가우도 무주 스키장

나혼자 산다 지현우 완도 가우도 무주 스키장

■ 나 혼자 산다 지현우 

 

지현우는 20대에 7~8년 정도 혼자 살다가 본가로 들어갔다가 다시 혼자 산 지는 3~4개월 정도 라고 해요. 

 

지현우는 저의 색을 다시 찾고 싶어서 나왔다고 했어요. 

완도에 위치한 한 가정집에서 일어났어요.  독특한 인테리어에 집은 완도에 위치한 군대 후임 집이고 사는 건 아니고 머리를 비우고 싶을 때 찾는 곳이며 촬영 당시 후임의 집에서 산 지 3일째라고 했어요.

 

 

지현우는 서울에 집이 있지만 머리를 식힐 때 찾는 곳으로 전남 완도군에 위치한 군대 맞후임 집에 머물고 있었어요.  

 

지현우가 완도에 자주 놀러가며 친한 형 동생이 됐다고 합니다. 근처 저수지를 산책하고, 후임이 운영하는 축사에 들어가 소 먹이를 주기도 했어요. 밥값은 해야 하니까 축사를 청소하고 소에게 밥 주는 일을 한다고 해요.

 

축사 작업을 마친 지현우는 아침상 차리는 것을 도왔고 마치 친아들 같은 모습으로 스스럼없이 후임 가족들과 어울렸어요. 지현우는 후임 가족들과 계속 좋은 인연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서울로 떠나는 지현우에게 직접 재배한 쌀, 매생이 싸준 뒤 서울로 왔어요. 

 

 

지현우는 인터뷰에서 울컥했다며 이 친구와 부모님을 좋아하는 게 진짜 순수하고 제가 힘들어도 버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어요.  

 

전남 강진군 가우도로 가서 출렁다리 가운데 커피를 마시고 거센 바람에도 사색을 즐겼어요. 결국 지현우는 스키장에서 허기를 달래고 늦은 밤이 돼서야 서울에 있는 집에 도착했습니다.  

 

 

지현우는 완도에서 서울로 올라가다 무주에 위치한 스키장을 갔고 1회권을 끊어 보드를 타고 서울로 갔어요. 즉흥적이며 가다가 갑자기 여기를 가야겠다고 하면 가는 스타일로 일을 안 할 때 즉흥적인 편이라고 했어요.   

기안84의 방송을 보면서 이상하다기보다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씻고 하는데 저도 MBC에서 촬영이 있으면 집에 안 가고 MBC에서 씻고 그런다고 했어요.

 

지현우 집은 깔끔한 화이트 톤 가구에 식물로 인테리어를 했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집이 없어 열심히 발품팔아 구했다고 소개했어요. 

 

 

 

손담비 스쿠터 나혼자 산다

■ 손담비 나 혼자 산다 자취 12년 차 손담비입니다. 높은 천장과 특이한 구조 집을 공개했어요. 세 번의 이사를 거쳐서 온 집이고 여기 산 지는 3년 반이라고 했어요. 가수 활동할 때 힐 신고 춤춘 게 척추에 너..

granuja.tistory.com

혼자인 삶에 대해 술 한잔 같은 느낌이고 약간의 외로움, 고독함, 쓸쓸함이 싫지만은 않고 위로가 되는 느낌이라고 했어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