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런닝맨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런닝맨

 

■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 런닝맨

 

고스트 헌터 레이스 게임은 9명의 게스트 중 고스트가 2명이 있으며 나머지 7명이 고스트를 잡아야 하는 룰로 총 3라운드입니다. 

배우 황보라가 게스트로 나왔고 통역관으로 나온 거냐고 묻자 황보라는 난 영어 하나도 못한다며 얼마 전에 패리스 힐튼과 함께 방송을 했는데 너무 설쳐대서 욕먹었고 내가 리액션이 좀 과하지 않냐. 그래서 오늘 리액션 1도 안 한다고 했어요.

 

첫 번째 미션은 '광수, 바보 아니다'는 사칙연산 답만큼 '광수'를 외치는 게임으로 송지효와 김종국이 게임에서 실수해 헌터로 오해를 받았어요.  

 

 

양세찬이 게임에서 실수하자 이광수는 세찬이는 헌터가 아니다라고 했고 양세찬은 차라리 헌터로 의심을 해달라고 했어요. 벌칙판에는 이광수와 전소민 지석진 양세찬이 올라갔어요. 

 

두 번째 미션 업그레이드 GO! STOP!을 진행했고 두 팀으로 나뉘어  많은 금액을 적립해 찬스를 받고 점심도 먹는 게임을 했어요. 상대방 옷에 공 많이 붙이기를 진행하기 위해 황보라 팀과 전소민 팀으로 진행되었어요.

 

전소민이 승리해 우선권을 가지고 찬스를 얻어 승리했습니다.

 

유재석은 같은 팀원들 만류에고 계속 GO!를 외쳐 금액 뽑기를 시작했고 결국 두배 찬스권으로 4만 2000원을 적립했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난 후 내한 스타들이 등장했습니다. 

 

아드리아 아르호나는 '런닝맨' 멤버들 중 누가 제일 막내로 보이냐는 질문에 전소민을 곱았고 지석진이 36살로 보인다고 했어요. 라이언 레이놀즈는 42살이 아니냐고 했고 54살이라고 하자 게스트들은 믿기지 않아 했습니다. 

 

 

멜라니 로랑은 이상형으로 배우 강하늘이라고 했어요.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는 미션을 함께 진행할 정예요원들을 선택하고 팀을 꾸려 미션을 진행했고 빠른 적응력을 보였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선택한 멤버들은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입니다. 

 

내한 배우 팀과 런닝맨 팀 첫 번째 대결 제기차기였습니다.

 

제기차기를 먼저 할 팀을 정하기 위해 눈치게임을 했고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는 승부욕을 자랑했습니다.  

제기차기에서 아드리아 아르호나와 멜라니 로랑은 미션에 실패했어요. 기회를 다시 한 번 잡았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제기차기에서 실패하자 바닥에 드러누웠어요. 제기에 줄을 달아서 찰까라고도 했어요.

 

제기차기 대결 승리는 내한배우 팀이 승리했고  딱지 치기 대결에서는 역시 내한 배우 팀이 승리했고 패배한 김종국은 봐주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졌다고 했어요. 

 

할리우드 배우들 승리로 붕어빵과 꿀타래를 얻었어요.  

라이언 레이놀즈는 유재석과 김종국을 고스트로 지목했고 유재석과 김종국은 가발쓰고 지압받기 벌칙을 수행했습니다.  

 

세명의 배우는 런닝맨 출연후 다른 프로는 지루하게 느껴질 것 같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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