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희철 정샘물 입양
- TV리뷰
- 2020. 1. 2. 02:14
■ 라디오스타 김희철
김희철은 남미에 가면 뒤집어쓰는 게 있다며 그분들은 너무 열정적이라 공연을 하면 속옷이 정말 많이 날아오고 근데 곰인형이나 속옷이나 열정 하나라서 자연스러운 일이고 저는 티 팬티를 받으면 화관처럼 머리에 쓰고 저는 그게 너무 좋고 즐길 수 있는 문화라고 전했어요.
새해에는 행복했으면 좋겠고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면서 생각이 많아졌는데 후배들한테 악플이랑 댓글 보지 말라고 한건 무책임 한 이야기라고 언급했어요.
일부 포털에서는 댓글이나 그런 기능을 없앴는데 그래서 새해에는 선배들 후배들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 라디오스타 정샘물
2011년 탕웨이 메이크업을 하고 너무 화제가 됐고 그 뒤로 탕웨이 씨 스케줄이 있을 때마다 해주고 있는데 매번 중국에서 너무 화제가 되어 저도 초록창을 통해서 탕웨이 씨 메이크업이 제가 하기 전에 어땠는지 처음 알았다고 했어요.
정샘물은 투명 메이크업은 시간이 오래걸리고 개성을 살리되 예뻐 보여야 되니까 되게 디테일한 작업으로 피부 광택을 주되 기본적 기초 단계 레이어링 양 조절, 결 관리를 해야 한다고 했어요.
혼자 하는 방법은 다 보여지는 피부 톤은 거기에 딱 맞는 파운데이션과 컨실러가 정확히 있어야 하고 머리 색, 눈동자 색, 아이브로우 색이 근거리에 있기 때문에 근거리 색들을 맞춰주면 안 한 것 같은 느낌이면서 또렷해진다고 했어요.
외국 나가면 다양한 형태에 가족에 대한 책들을 모아서 유치원에 전달한 것들이 좋은 효과로 나타나 한번도 임신을 한 적도 없고 일만 해서 자연스럽게 공개 입양을 해서 2명의 아이를 입양했습니다. 첫째는 아인이 둘째는 라엘이라고 합니다.
지인들이나 아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표현하는데 축하한다고 하면 될 일이라고 했어요.
우리는 같은 가족으로 남편은 아이들을 만나 새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해요.
아이들이 잘 커가는 모습에 행복해지니까 남편이 어떻게 공개를 할지 슬퍼했고 때마침 같은 내용으로 신애라씨가 방송에 나왔고 신애라 씨를 만나고 싶었는데 마트에서 신애라 씨가 천사처럼 흰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거기서 제 이야기를 하고 모든 이야기를 공유하고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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