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2001억 매출 방탄소년단 드라마 걸그룹

 

방시혁 대표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매출을 공개했어요.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공동체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에서 언급했어요. 

 

올 상반기에만 2001억원의 매출을 하고 빅히트가 올해 상반기 최고 실적을 거뒀다고 했어요. 

 

2001억원 매출은 지난해 빅히트 연간 매출 수준입니다. 

 

음악산업을 혁신하고 부가가치가 생성되고 확장해 변화를 일으켜 매출 증대 및 시장규모를 확장하고 시스템을 개선과 구성원과 산업종사자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했어요. 

 

빅히트는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 되어 있고 얼마전 쏘스 뮤직을 인수해 여자 친구와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에는 방탄소년단 세계관을 담은 드라마를 론칭하고 국내 유명 드라마 제작사와 넷마블과 함께 방탄소년단 스토리를 활용한 신작 게임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했어요. 

 

 

방탄소년단 스타디움 투어는 5개 도시에서 1주일씩 팝업스토어를 열어 방문자 10만명에 육박하고 10월 방탄소년단 파이널 콘서트에는 서울을 시작으로 해외 도시와 함께 온라인상 팝업스토어를 선보입니다. 

 

팬 커뮤니티 위버스, 팬 커머스 위플리 플랫폼을 시스템 구축하겠다고 했어요. 

 

위버스 회원은 200만명 위플리는 세계 229개국 접속과 하루 80만명이 이용중이라고 했어요. 

 

방탄소년단 소설 화양연화 더 노트는 한국어 일본어 영어로 출간해 위플리에서 20만권을 팔고 네이버 웹툰을 공개해 북미 시장에서 3천만뷰를 기록했어요.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해 빅히트와 소스뮤직이 신인 걸그룹 데뷔를 위해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을 연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