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뷰 마로로즈 2020. 3. 29. 02:02
■ 전참시 조명섭 첫 광고 촬영에 도전한 조명섭송 실장은 조명섭 팬들로부터 온 선물을 차에 실었습니다. 생일 선물로 홍삼과 수삼을 받았습니다. LP와 함께 아침을 시작했고 머리까지 풀 세팅했어요. 첫 선물은 편지와 등산복 그리고 내복이었고 포마드와 빗까지 챙겼어요. 곰돌이 인형과 함께 생일 축하 어깨띠를 받았습니다. 조명섭은 매니저에게 작두 차를 대접했고 매니저는 미역국을 챙겼어요. 생애 첫 광고를 촬영했고 쌀 브랜드 광고를 찍기 위해 광고 콘티를 보고 걱정했어요. 조명섭은 12살부터 2000여곡의 노래를 작사했습니다. 조명섭 가사를 들은 송 실장을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광고 촬영을 했고 조명섭에게 보다 적극적인 리액션에 조명섭은 다양한 애드리브로 광고 ..
TV리뷰 마로로즈 2020. 2. 17. 00:59
■ 막 나가서 조명섭 가수 조명섭이 원주에서 첫 유랑단 공연을 했어요. 22살 어린 나이에 흔치 않은 1930-1940년대 노래를 부르는 가수로 유명한 조명섭입니다. 조명섭 나이 22살이며 원주의 자랑입니다. 조명섭은 첫 곡 신라의 달밤, 빈대떡 신사를 불렀고 앙코르 곡으로는 1954년에 발매된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불렀답니다. 전통가요는 가사도 더 잘 들리고 신났다고도 하고 다시 트로트가 살아나니 노인의 세상이 다시 돌아오는 것 같아 좋다고 밝혔습니다. 이경규는 전통가요계 샛별 조명섭을 영입 이경규 유랑악단 규랑 단을 창설했습니다. 전국을 다니면서 세상이 힘드니까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도 주고라고 취지를 말했어요. 조명섭 외조모 손에 자랐고 착했고 시골 어르신들이 손수레에 짐 싣고 버스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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