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뷰 마로로즈 2020. 3. 29. 02:02
■ 전참시 조명섭 첫 광고 촬영에 도전한 조명섭송 실장은 조명섭 팬들로부터 온 선물을 차에 실었습니다. 생일 선물로 홍삼과 수삼을 받았습니다. LP와 함께 아침을 시작했고 머리까지 풀 세팅했어요. 첫 선물은 편지와 등산복 그리고 내복이었고 포마드와 빗까지 챙겼어요. 곰돌이 인형과 함께 생일 축하 어깨띠를 받았습니다. 조명섭은 매니저에게 작두 차를 대접했고 매니저는 미역국을 챙겼어요. 생애 첫 광고를 촬영했고 쌀 브랜드 광고를 찍기 위해 광고 콘티를 보고 걱정했어요. 조명섭은 12살부터 2000여곡의 노래를 작사했습니다. 조명섭 가사를 들은 송 실장을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광고 촬영을 했고 조명섭에게 보다 적극적인 리액션에 조명섭은 다양한 애드리브로 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