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마로로즈 2019. 10. 26. 17:50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유영 나이 15세 과천중 첫 그랑프리 쇼트프로그램 2위를 했습니다. 26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켈로나에서 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2019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45.54점, 예술점수 32.68점을 받아 총점 78.22점을 받았습니다. 유영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이지만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 맞춰 연기했어요. 81.35점으로 쇼트프로그램 1위 키히라 리카 점수 차는 3.13점입니다. 유영은 쇼트프로그램 종전 개인 최고 점수인 70.47점 2019년 롬바르디아 트로피에서 딴 점수 입니다. 2018년 8월 슬로바키아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땄고 2019년 3월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