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뷰 마로로즈 2020. 4. 11. 01:30
■ 나 혼자 산다 손담비 지인 임수미 생일에 손담비는 집에서 삼겹살을 구웠어요. 동생들을 위해 고기를 굽던 공효진은 고기 육즙을 직접 보였어요. 맛있게 밥을 먹던 공효진과 정려원은 고기를 흡입했어요. 건강을 위해 댄스를 한다는 공효진 말에 손담비와 한혜진은 네모 댄스를 췄어요. 손담비 어머니 통화 이후 어머니와의 통화 타임을 가졌어요. 수미 어머니와 통화를 하던 중 감동하는 어머니 모습을 보고 공효진은 눈물을 흘렸어요. 공효진은 각자 엄마들을 모시고 2박 3일 정도 여행을 했고 그때 어머니들의 성격을 파악했다고 해요. 정려원은 어머니들끼리 단체 채팅방을 생성하셨다고 전했어요. 공효진은 남은 고기로 김치찌개를 만들었어요. 공효진은 기안 84를 두고 너무 매력 있고 라이브 한 모습이 좋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