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뷰 마로로즈 2019. 10. 9. 12:48
안혜경은 2001년 부터 기상캐스터로 6년간 활동했어요. 당시 인기가 엄청 났는데요. 안혜경이 나오는 날씨예보 시청률이 상승할 정도 였다고 합니다. 본인이 밝힌 시청률 상승이유는 뉴스 끝나고 허준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후 2006년 연기자로 변신해 프리랜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첫작품 진짜진짜 좋아해 데뷔 당시 상대역이 김국진이었고 불청 애청자라고 밝혔어요. 현재 그녀는 극단 웃어 연극배우살고 있으며 생계유지를 위해 투잡을 하지 않으면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연극하는 사람 배고프단 얘기 이제 느낄 수 있고 무대설치 및 공연 홍보까지 자체해결하고 보람이 있고 자신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모든 단원이 틈틈이 알바를 한다고 밝혔어요. 남자 멤버들은 안혜경 연관 검색어에 이혼 결혼에 대해 물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