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확진 100만 달러 기부 헐리웃 스타 누구?

핑크 확진 100만 달러 기부 헐리웃 스타 누구?

■ 팝스타 핑크 확진

 

팝스타 핑크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2주 전 자신과 세 살배기 아들이 증상을 보여 1차 진료 기관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가족과 자택에서 머물며 격리 생활을 했고 며칠 전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네요. 
 
더 많은 이들이 진단검사를 받지 못하는 것은 정부가 만든 완전한 희극이자 실패라고 했어요. 

 

나이와 건강, 가진 것에 상관없이 모든 이에게 영향을 미친다며 자녀와 가족, 친구,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광범위한 무료 진단 검사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핑크는 의료진을 영웅이라고 했어요. 
 
자신 어머니가 18년간 근무한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템플 대학병원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시장이 운영하는 대응 기금에 각각 50만 달러씩 총 100만 달러 12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했습니다. 

 

■ 헐리웃 스타 기부

 

 

켈리 리파와 마크 콘슈로스 부부 100만 달러 12억 4000만 원 필요한 인공호흡기 구매와 뉴욕시 11개 여성 보호소 지원될 예정입니다. 

 

켈리 리파는 인기 TV 진행자이자 배우이며 마크 콘슈로스는 드라마 리버데일 출연중입니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아내 브레이크 라이블리가 100만 달러 기부하기로 했으며 시아라와 러셀 윌슨 기부에 동참했습니다. 뉴욕에 있는 4개의 병원에 10만달러 1억 원씩 총 40만 달러 약 4억 원을 추가로 기부했습니다. 

 

미국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미국인들을 위해 1000만달러 122억 원 기부했습니다.  

 

 

100만 달러 12억 원 미국 식품 기금에 사용되고 900만 달러 110억 원은 미국 전역에 사용됩니다.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노 키드 헝그리 재단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할리우드 대표 액션스타 아널드 슈워제네거 의료진 펀드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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