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 확진판정 에버글로우 전원 음성 스태프 확진

윤학 확진판정 에버글로우 전원 음성 스태프 확진

■ 윤학 첫 연예인 확진 판정

 

아이돌 그룹 초신성 출신 윤학 나이 36세입니다.   

 

그룹 슈퍼노바 멤버로 일본에서 주로 활동해 왔는데요.

 

31일 한국에서 검사 후 1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윤학이 몸 상태가 좋지 않았고 증세와 비슷하다는 불안감에 바로 다음 날인 31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1일 확진 판명 후 서울의료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라고 합니다. 

 

■ 윤학 누구?

 

 

윤학 나이 84년생 36세입니다. 

 

윤학 학력 아이치 대학 경영학입니다. 

 

2007년 Mnet 스타 발굴 육성 프로그램 M!Pick 출신으로 5인조 댄스그룹 초신성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성남 SG워너비 콘서트 게스트로 첫 무대를 하고 멤버들이 음악 연기 광고 등으로 활동해왔고 일본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2017년 일본 드라마 바운서 지난해는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 출연했고 창작 뮤지컬 김종욱 찾기, 프라미스 무대도 출연했습니다.

한일 합작 지에그 오디션 프로 프로듀서로 활동했습니다. 

 

■ 에버 글로우 스태프 확진

 

 

그룹 에버글로우 소속사 스태프 확진 더 쇼가 결방됩니다. 

제작진 모두 오늘부터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이고 스태프 모두 검사 진행 중이며 일부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기다리는 중이며 방송 여부는 아직 미정이라고 했어요. 

 

녹화 장소인 상암 SBS 프리즘타워는 방역 조치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는 에버글로우 멤버 시현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스태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당사 소속 스태프 중 1명이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그룹 에버 글로우 또한 검사를 진행했고 현재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접촉 가능성이 있는 스태프들도 검사를 진행하여 일부 음성을 받았고 일부는 현재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밝혔습니다. 

 

 

음성 결과가 나왔지만 안전을 위하여 예정된 일정은 모두 취소했고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방역지침과 절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