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뷰 마로로즈 2019. 11. 21. 00:58
스페셜 MC로 붐이 나와 예전부터 메인보다는 사이드가 딱 좋았다고 했어요. 저번에 나왔을 때 재밌었는데 재미하고 시청률은 별개고 그게 아이러니라고 했어요. 라디오스타 정영주가 극중 폭력 3종 세트를 설명했습니다. 피칠갑 따귀, 머리채 잡기, 목 조르기라고 하는데요. 조미령 씨는 두 가지 다 당하셨고 머리채 잡기, 목 조르기라고 했어요. 이혜정은 나 자리 좀 바꿔줘요. 무서워요라고 하자 정영주는 저 선생님 앞에서는 착해요라고 했어요. 정영주는 최근 러브콜이 쇄도해 영화랑 드라마, 예능 다방면에서 들어와 정신없고 바빠 기쁘다고 했어요. 지금 영화를 촬영하고 있는데, 손기정 선수 이야기로 손기정 역할을 하정우가 맡았고 제가 사실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용건 선배님하고 먼저 친해졌는데 그때 언젠가 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