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뷰 마로로즈 2019. 10. 20. 22:51
제주도 바다 같이 프로젝트는 노홍철, 유희열, 장도연은 10월 제주도를 찾아 펀딩 아이템은 환경 관련 펀딩입니다. 바다 쓰레기 제주도 해안을 알리기 위한 일러스트 에코백 제작을 하고 12세 꼬마화가인 전이수 화가와 악동뮤지션이 함께 참여합니다. 한 해에 쌓이는 해양쓰레기만 2만 톤이고 제주도 수족관에서 풀어준 바다거북이가 11일 만에 쓰레기를 200여종을 먹고 부산에서 죽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유희열은 제주 바다를 위한 디자인을 잘 해야 한다고 했어요. 디자이너를 만나기 위해 전시관을 찾았어요. 작가는 열두살 어린이로 긴 머리 전이수 작가이며 성별이 남자였습니다. 소아암 환우들에게 나누기 위해 머리를 기른 것이라고 합니다. 출연진에게 반말을 하는 전이수작가를 보고 이수가 말 편하게 하는 건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