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마로로즈 2019. 10. 21. 21:50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2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영화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 내한 기자회견를 했어요. 내한 소감으로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 아 윌 비 백 약속해서 다시왔고 휴가로 한국에 왔으며 한국은 올때마다 기쁘다고 했어요. 배우들은 한국 문화, 한국 영화에 대해 가브리엘 루나는 저는 원래 한국을 좋아하고 12년 전부터 한국에 살고 있는 친구가 있고 라인 스티커도 있고 올드보이를 좋아한다고 했어요. 나탈리아 레이즈는 기생충을 좋아한다고 했어요. 나탈리아 레이즈 캐스팅 비화는 멕시코 오디션에서 나탈리아 레이즈가 걸어들어올 때 이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린다 해밀턴 역시 나탈리아 레이즈를 골랐다고 하네요.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호흡에 대해 주지사도 하고 바쁜 분이기 때문에 자주 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