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뷰 마로로즈 2019. 10. 14. 01:08
홍경민은 집 아래 있어서 편하게 찍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며 지하철역 안 즉석 사진 기계 앞으로 어요. 생애 첫 여권 사진을 찍은 라원이는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찍어야 겠다고 했어요. 즉석 사진기계에서 많은 시간과 돈을 쓴 경민 아빠는 결국 본인이 직접 사진을 찍고 지하철 역 안에 하얀 벽을 찾아 사진 찍기에 도전했습니다. 라임이가 카메라를 쳐다 보지 못하자 라원이는 너 사진 잘 찍으면 분유 하나 더 줄게라고 했어요. 홍경민 딸 라원이는 지하철 사진기계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여권 사진을 찍기위해 지하철역 안에 있는 사진기계를 찾았고 사진 찍기 전에 머리를 만지고 홍경민에게 정색하며 문 닫아라고 했어요. 프레쉬가 터지자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었어요. 홍경민은 셀프 사진을 찍고 여권을 만들러 갔..